사진

베트남 달랏 호텔 '모넷 가든'에서

솔뫼들 2017. 11. 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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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모네의 정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호텔 전경이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그래서 그런 근사한 이름을 붙였나?

수국도 화사하게 피어 있네.

'꽃의 도시'라는 명성답게 어디에나 꽃이 만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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