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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모네의 정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호텔 전경이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그래서 그런 근사한 이름을 붙였나?
수국도 화사하게 피어 있네.
'꽃의 도시'라는 명성답게 어디에나 꽃이 만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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