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 26

베트남 달랏 달랏시장, 커피 공장

버스를 타고 지나며 찍은 쑤엔 흐엉 호수상품을 믿어도 된다는 상점사람들은 주로 말린 과일과 효소를 산다.영지버섯도 있고, 달랏 시장 입구보이는 곳은 새벽에 도매시장, 낮에 꽃시장, 밤에 옷시장으로 바뀐다는데...오디와 오디 효소를 함께 팔고 있군.꽃시장이 옷시장으로 바뀌는 시간이다.외국에서 우리나라 브랜드를 보면 무척 반갑다.모이기로 한 롯데리아 건물 앞달랏의 마지막 만찬라이스 페이퍼에 돼지고기와 쌀가루 튀긴 것을 부추와 양상추 등 채소와 함께 싸서 먹는다.달랏에서의 마지막 만찬에서 취향껏 잔을 들고 건배!

사진 2017.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