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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끼고...

페이퍼 아트로 만나는 멸종위기 새들의 초상 (사비나 미술관)

by 솔뫼들 2025.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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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에 위치한 사비나미술관을 처음으로 찾았다.

외관부터 멋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미술관 곳곳에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귀여운 도마뱀을 형상화해 놓았네.

 

옥상에 설치미술 작품이 보인다.

 

 

 

 

 

후페

 

하와이오오

 

솔로몬왕관비둘기

 

요새는 유리로 지은 건물이 많아 새들이 모르고 부딪혀 죽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스칼렛마카우

 

토코투칸

유난히 부리가 크고 긴 이런 새도 있었네.

 

왼쪽 카나리아,  오른쪽 쿠카부라

처음 듣는 새 이름도 참 많다.

이렇게 많은 새가 인간에 의해 멸종되었다고 하니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흰머리오목눈이

 

물총새.

물총새가 이렇게 생겼구나. 

문학작품 속에 등장하는 것만 책에서 보았는데...

 

전시를 보니 멸종된 새도 있고, 멸종위기에 처한 새들도 있었다.

한번 멸종되면 다시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미 멸종된 건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멸종위기종에 대해서는 우리가 각성을 하고 보호해 개체수가 늘어나기는 고대해 본다.

의미있는 전시였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종이로 새를 표현한 작가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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