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구령; 마구령은 경북과 충북, 강원, 이렇게 3도의 사람들이 장을 보러 넘나들던 옛길이다.
마구령은 장꾼들이 '말을 몰고 다닌 고개'라는 데서 나온 지명이라고 하는데 '매기재'라고도 불렀다.
마구령 고개의 경사가 워낙 심해서 한 발 한 발 오르는게 논을 매는 것처럼 힘들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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