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따라, 유래 따라
봄동; 땅에 납작 붙어 있는 모습이 소똥을 연상시켜 '봄똥'으로 불리다가 그래도 사람이 먹는 음식인데 '똥'이라는 표기가 좋지 않아 '봄동'으로 쓰이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