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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자림
세번째 방문이다.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의자에 눈이 쌓여 있다.
바닥에 깔린 붉은색 모래 같은 것이 화산송이라고 한다.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나온다고 하네.
새천년비자나무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풍혈이라고도 부르는 숨골
도립공원 곶자왈에서도 보았고, 울릉도에서도 만났다.
콩짜개덩굴이 나무를 타고 올라간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인 것 같아 가보고 싶은데 막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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