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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봉을 오르는 길에 훈데르트 바서 리조트가 내려다보인다.
영락없는 사자 머리 같군.
'사자 바위'
우도라고 소 모양을 만들어놓은 모양인데 별로 사실적이지 않다.
감동이 없네.
우도봉에 우도 등대가 보인다.
고은의 소설 '화엄경'을 영화로 만들었다는 안내문이 보인다.
여기에서 영화 '화엄경'을 찍었단다.
우도봉 입구 등대공원에 있는 다양한 모양의 등대들
검은 모래가 있어서 해변이 검게 보인다.
그래서 '검멀레'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검멀레해변이 내려다보인다.
천남성 열매를 먹고 사고가 많이 나는지 길가에 안내문이 많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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