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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을 말리는 모습, 곳곳에 말라붙은 물고기의 사체가 보인다.
부채바위를 배경으로 한 컷!
죽도정 주변
멋들어진 바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자연의 신비로운 조화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죽도정에서 일행과 헤어져 우리는 내일 산행을 위해 속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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