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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귀디미디 케이블카를 타기 위한 줄이 길게 서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3842m에 올라 몽블랑 정상을 감상하는 코스이다.
여기서 발견한 우리말이 얼마나 반갑던지...
여기에도 꼬마 관광열차인 트램이 있군.
몽블랑 정상을 향해서 오르는 사람들
손발이 시리고 바람에 날려갈 것 같다.
모두들 추위 때문에 엉거주춤 하면서 고생을 했다.
바람도 바람이지만 높은 고도 때문에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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