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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을 기다리면서 햇살을 즐기고 있다.
갑자기 꽃샘추위에 당황스럽기는 한데 공기가 맑아서 다행이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겠지.

길 옆으로 이렇게 눈이 보인다.
3월의 눈은 정말 허무하게 사라지는데...

잠깐 쉬면서 바라본 하늘이 참 예쁘다.

사인암 부근 응달진 능선에는 이렇게 눈이 많군.
이 계절 마지막 눈이 아닐까 싶다.


오랜만에 사인암에 올라서 보니 아파트 공화국 맞다.
나도 아파트에 살기는 하지만 참...

산성이라는 느낌이 없는데 백제시대 만들어진 모락산성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금세 노란 꽃망울을 터뜨릴 것 같은 생강나무

모락고등학교 옆 공원에서 바라본 풍경.
덩굴이 말라 생긴 모습이 비쩍 마른 동물이 언덕을 내려오고 있는 것 같아 사진 한 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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