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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았다.
김창열의 작품을 보기 위한 발걸음이다.
사실 김창열의 작품은 여러 번 보았다.
하지만 시대적으로, 체계적으로 전시된 건 다르지 않을까?
김창열은 이북에서 태어나 월남한 후로 여러 가지 고생을 했다고 한다.
가장 그에게 영향을 많이 미친 건 6.25전쟁.
옆에서 전우들이 죽어가는 걸 본 것이 두고두고 그에게 상처로 남았고 작품에도 영향을 미쳤단다.
전에 보았던 영화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에서도 나왔었지.

이런 시도 썼다는 걸 이번에 알았다.



작품 제목이 '제사'이다.
이런 제목을 가진 작품이 많다.
누군가의 영혼을 위로하고 싶은 것이겠지.

역시 제목이 '제사'이다.






무제

구성




밤에 일어난 일



끊임없이 물방울을 그렸어도 모양이나 방향성,구도 등이 다 다르다.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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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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