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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끼고...

전시 김창열 ( 국립현대미술관)

by 솔뫼들 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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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았다.

김창열의 작품을 보기 위한 발걸음이다.

사실 김창열의 작품은 여러 번 보았다.

하지만 시대적으로, 체계적으로 전시된 건 다르지 않을까?

 

김창열은 이북에서 태어나 월남한 후로 여러 가지 고생을 했다고 한다.

가장 그에게 영향을 많이 미친 건 6.25전쟁.

옆에서 전우들이 죽어가는 걸 본 것이 두고두고 그에게 상처로 남았고 작품에도 영향을 미쳤단다.

전에 보았던 영화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에서도 나왔었지.

 

이런 시도 썼다는 걸 이번에 알았다.

 

작품 제목이 '제사'이다.

이런 제목을 가진 작품이 많다.

누군가의 영혼을 위로하고 싶은 것이겠지.

 

역시 제목이 '제사'이다.

 

무제

 

구성

 

 

 

밤에 일어난 일

 

끊임없이 물방울을 그렸어도 모양이나 방향성,구도 등이 다 다르다.

 

회귀

 

회귀

 

회귀

 

 

 

비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