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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끼고...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2025

by 솔뫼들 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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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광장에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눈에 띄는 이 작품은 영국의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작품이다.

한강 노들섬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설계작품이 당선된 것으로 안다.

 

'벽'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계 미국인 셰프 '에드워드 리'의 작품.

 

건축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기술해 놓았다.

전에 책에서도 본 적이 있다.

답답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과 트인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을 비교 연구한 것도 있었지.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의 획일적인 아파트는 정말 사람들의 상상력을 고갈시키는 공간 아닐까 싶기도 하다.

 

재미있는 벽 작품을 바라보며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생각한다.

사실 벽이라고 하면 공간을 막는다는 느낌이 먼저 드는데 여기 보이는 작품들은 무언가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는 듯하다.

 

수시로 내리는 비에 바닥이 질척거려 하나씩 살펴보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재미있는 볼거리였다.

 

벽돌, 나무, 옹기, 금속, 플라스틱 등등 벽을 표현하는 재료도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