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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그린란드, 시베리아 등지에서 찍은 라그나르 악셀슨의 사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만든다고나 할까.

뒤편에서 몰려오는 것이 파도와 안개?



사람들이 표정이 순수하다.
하지만 그들에게 닥치는 환경이 그들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생각하니 답답하기만 하다.




빙하의 표면이 새가 날개를 편 형상 같다.





산불이 나면 사람도 힘들지만 야생동물들은 그야말로 삶의 터전이 사라진다.







홍학 무리가 호수에 비친 모습이 아름다워 무어라 표현할 수가 없다.


사막을 문명 도시로 만든 두바이




우리가 익히 아는 명화를 패러디한 작품
버려진 비닐봉투를 사용해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영상을 보면서 멸종위기 동물이 그냥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거의 다 인간의 잘못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놓이게 된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확인하게 된다.











전시를 다 보고 나서 기후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남의 일처럼 생각한다는 것.
기후 감수성이 떨어진다고나 할까.
작품은 아름다웠지만 전달하는 메시지가 강렬해 발길이 무거워졌다.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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