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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현대미술관

솔뫼들 2025. 3. 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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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들어오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환영하는 듯한 이 작품 기억이 난다.
아무 마음에 들었었지.
물론 지금도 그렇고.
작품에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껴지는군.
 

외젠 부댕 '트루빌 항구'
 

클로드 모네 '봄'
 

알프레드 시슬리 '브뇌 강가'
 

폴 시냑 '라르벨'
 

폴 고갱 '악마들의 이야기'
 

빈센트반 고흐 ' 늙은 남자의 초상'
 

에두아르 뭉크 ' 두 인물'
 

폴 세잔 ' 목욕하는 사람들'
 

앙리 툴루즈 로트렉 ' 빗질을 하고 있는 여자', '코르셋을 입은 여자'
 

에드가 드가 '두 명의 무희들'
 

아리스티드 마이욜 '정면에서 바라본 여인의 누드'
이름을 처음 들어보는 작가이다.
 

오귀스트 로댕 '이브'
 

솔잎을 그러모아 가운데 솔방울을 담아 놓은 듯한 모습도 작품처럼 보인다.
누군가 미술관을 다녀간 관람객이 만들어놓은 모양이다.
 

이 작품은 동네에서 본 작품이다.
같은 작가의 작품이겠지.
 

몇 번 뵌 적 있는 박충흠 작가의 작품
 

강술생 작가가 미술관 외관을 미니어처로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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