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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by 솔뫼들 2025.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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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박물관 정원에 종 모양의 설치물이 보인다.

 

백곡저수지 주변 종박물관을 찾았는데 11월까지 정비를 마친 문을 연다고 한다.

백곡저수지 주변은 한창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을 위해 분주하다.

 

 

전국 어디든 자연휴양림 주변은 걷기에 좋은 곳이다.

산이나 바다 등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자리를 잡았으니 어디를 가든 좋겠지.

진천에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이 있는 줄 알았으면 이곳에서 하루 묵어도 좋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급하게 여행 계획을 세우느라 정보가 부족했다.

 

부들레야가 화려하게 꽃을 피웠다.

 

최근 리모델링을 했다더니만 자연휴양림 숙소 외관이 특이하다.

건물 유리벽에 메뚜기가 붙어 있기도 하니 자연환경이 확실히 좋은 모양이다.

 

숲해설사의 이야기를 듣고 무제봉까지 다녀오기로 했다.

이정표는 있는데 거리 표시가 정확하지 않고 안내지도판은 아예 없다.

다른 곳에 비해 좀 부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임도임에도 풀이 우거져 걷기 불편한 곳이 많다.

 

짚신나물이 보이네.

 

올해 유난히 비가 잦아 버섯이 신났다.

 

전망대에 올라보지만 구름과 안개에 가려 좀 답답하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확대해서 바라본 임도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은 무제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거였네.

지도를 보니 능선을 따라가면 생거진천 치유의숲까지 내처 갈 수 있으리라.

 

칡 덩굴이 멋지게 늘어졌다.

 

흐릿하게 정자가 보인다.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걸려 자연휴양림 숲길을 한 바퀴 돌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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