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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나 밀레의 그림 한 폭을 보는 느낌이다.
살구마을이라 불러도 될 만큼 살구나무가 많다.
오지마을에 공용 풀장이 있다.
발티 뮤지엄을 알리는 안내문
우리가 자주 간 카페 '프렌즈'의 메뉴
뚜루뚝마을 카페에서 물담배를 빠는 사람들
윗마을과 아랫마을을 잇는 다리
이제는 견딜 만한지 친구 표정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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