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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라다크 여행 7 - 누브라밸리 훈두르

솔뫼들 2019. 9. 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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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는 훈두르 숙박텐트





식수로 사용되니 손을 담그지 말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쓰레기통을 공중에 만들어 놓았다.


낙타 사파리를 하는 사람들


















하얀 소금기가 여기도 한때 바다였다고 말하는 듯하다.






모래 언덕의 저 곡선을 무어라 표현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