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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들이 공부하는 모습.
아이들이라 딴짓도 많이 한다.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틱세 곰파
라다크를 알리는 엽서에도 등장한단다.
오지 마을에 기름 배달 차가 오는 듯.
사람들이 기름통을 줄세워 놓았다.
박물관이 인상적이었던 헬미스 곰파.
ㅅㅏ진을 못 찍게 되어 있던 것이 아쉬웠다.
인상 깊었던 마토 곰파
샤머니즘과 결합한 형태라고 한다.
불경을 보관하는 창고가 있는데 아직도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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