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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행 - 근대문화 골목 ( 청라언덕, 3.1만세 운동길), 서문시장

솔뫼들 2018. 3. 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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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을 주도했던 서상돈 생가가 근처에 있다.







가사와 리듬은 떠오르는데 제목은 생각이 안 났던 노래 '동무 생각'



수리중인지 전에 들어가보았던 건물 문이 닫혀 있다.

100여년 전 선교사들이 살았던 건물들이다.


새로 지은 제일교회 건물이 보인다.


무얼 생각하는가? 친구!








서문시장에서 만난 건어물, 신기라고 씌어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감태의 사투리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