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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인 자작나무숲

by 솔뫼들 202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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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기는 했지만 눈이 좀 있겠다 싶어서 용인 자작나무숲을 찾았다.

눈과  자작나무 하얀 수피의 조화를 기대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었나?

아니 사전 정보 부족이 원인이었겠지.

줄기가 가느다란 자작나무는 추위에 떨고 있었고 숙박시설이 있는 곳도 날씨 탓인지 썰렁했다.

숙박객도 없는 것 같고.

 

지난 연말에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을까?

 

작지만 온실이 있다.

요즘 외곽에 있는 음식점에도 온실이 유행을 하더니 여기에도 있네.

어찌 되었든 대부분의 나무가 잎을 떨구고 무채색 일색인 상황에서 포인세티아의  빨간색은 힘을 주는 느낌이 든다.

 

혹시나 트레킹을 기대했는데 그건 물 건너갔으니 저 전망대까지는 가 봐야겠지.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숙박시설이 보인다.

자작나무숲은 작은 리조트였다.

 

묘한 조각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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