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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두툼한 빙하가 보이기 시작한다.
로스 글래시아레스국립공원
페리토 몰노 빙하
환영합니다.
유람선에서 본 페리토 모레노빙하
빙하 뒤쪽에 설산이 보인다.
빙하가 있는 모습이 설산을 빙 둘러 담장을 친 것 같다.
유람선에서 내린 후 일단 점심을 먹고 산책로를 따라 트레킹을 하기로 했다.
고사목도 꽤 많이 눈에 띈다.
기둥에 칠한 색깔로 트레킹 코스를 구별한다.
호텔 앞 정원의 라벤더.
잉잉거리는 꿀벌의 소리에서 보랏빛 향기가 풍겨 나온다.
엘 찰튼으로 가는 길에 들른 휴게소
파타고니아의 가혹한 자연이 그대로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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