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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찰튼은 엘 칼라파테와 달리 한가롭고 좀 썰렁하기까지 하다.
엘 칼라파테는 관광지 느낌인데 여기는 확실히 트레킹을 하는 사람들만 간간이 오간다.
다양한 환폐를 받으니 이용하기는 도리어 편하겠다.
그만큼 다국적 사람들이 모인다는 말이겠지.
깔끔한 시골 마을이다
여기에서 며칠 머물며 트레킹 코스를 한 군데씩 다녀도 좋겠네.
우리가 저녁을 먹기 위해 들어간 카페
특이하게 차량 번호판으로 인테리어를 했다.
각국 차량 번호판이다 있는데 우리나라 것은 없네.
누군가 하나 갖다 붙여 놓아도 좋겠다 싶다.
음식이 다 맛있다.
오늘도 디저트는 아이스크림.
늘 뭉쳐 다니는 일행 5명의 수저가 꽂혀 있다.
여기도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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