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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다와 타르초로 덮인 강가
남걀 체모 곰파
라다크 남걀 왕조에 의해 세워진 곰파
라다크 메인 바자르의 노점상
늦은 오후에 조점상이 나오는 장이 서는 듯하다.
바자르 한쪽에서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사람
우리말로 현지 여행사인 '하얀 히말라야'를 칭찬하는 그림이 붙어 있다.
그림이 정말 실물과 닮았네.
그림 솜씨가 수준급이군.
우리도 이곳을 이용해 여행을 하고 있다.
호텔 한쪽에 설치된 제단.
향 냄새가 난다 했더니만 아침마다 이곳에 호텔 어르신이 향을 피우며 기도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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