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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통영

by 솔뫼들 202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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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 마을 골목이 전보다 깔끔해진 것 같다.

 

 

우리를 위로해 주는 어린 왕자의 말 ' 괜찮아! 너 지금 잘 하고 있어.'

 

 

배를 형상화한 카페.

분위기가 독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