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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에 압도되어 저절로 숨이 멎는 느낌이 든다.
반가사유상을 한꺼번에 전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두 유물을 가까이에서 비교하면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든다.
용산가족공원 연못 정경
병아리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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