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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수 금오도 비렁길 2코스

by 솔뫼들 202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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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 우리가 걸어온 길이 보인다.

 

방풍인데 빛깔이 누렇거나 붉은색이다.

수확을 포기한 건가?

 

굴등마을에 들어섰다.

이 마을에서 '혈의 누'라는 영화를 촬영했다고 한다.

 

굴등펜션 앞에 개인이 운영하는 듯한 조각공원이 있네.

전에도 있었나 기억이 안 난다.

 

전망대에서 전망을 즐기기 위해서는 이런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해야 한다.

지치고 힘들 때는 살짝 꾀가 나기도 한다.

 

날아가지 말라고 줄로 지붕을 매어 놓은 여기에도 사람이 살겠지.

허름한 집에 자꾸 눈길이 간다.

 

바닷물빛이 형언하기 힘들 정도로 예쁘다.

 

두포 마을에 핀 동백꽃

 

소나무 주변으로 차량을 이용해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차박 금지'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보호수로 지정된 소나무.

조선시대 封山으로 지정된 영향인지 금오도에는 보호수로 지정된 노거수가 많다.

 

2코스가 끝나고 3코스가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이정표.

1시간만에 3.5km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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