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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오늘의 시 - 별똥별

by 솔뫼들 2017.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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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똥별

                       강은교

 

 

  밤하늘에 긴 금이 갔다

  너 때문이다

 

  밤새도록 꿈꾸는

  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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