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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문제로 논란이 되었던 김수근 설계 작품 '공간' 사옥
궁궐 안 건물에는 이름을 붙일 때에도 순서가 있다고 한다.
'殿, 堂, 闔, 閣' '齋, 軒, 樓, 亭'의 순서로 붙인다는 설명을 하시는 교수님.
창덕궁의 후원은 秘苑, 北苑으로도 불렸다고 한다.
궁궐 안 연못치고는 특이한 타원형이다.
연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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