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비가 내리는 날, 론다 거리이다.
절벽 위에 마을을 만들었다.
누에보 다리
'새 다리'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당연히 오래된 다리이다.
저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걷고 싶어진다.
재미있겠는걸.
헤밍웨이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여기에서 집필했다고 한다.
헤밍웨이가 저 길을 걸었을까?
투우장 앞에 서 있는 소 동상
일본이전해주었다는 왕벚꽃이 피어 있다.
반갑네.
전설적인 투우사 동상
자하라 데 라 시에라
엘 가스토르 호수.
평소에 에메랄드빛이라고 하는데 수량이 적어 풍광이 그다지 좋지 않다.
도리어 저 성채와 마을의 풍경이 더 아름답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 세비야 플라멩코 공연 (0) | 2024.06.06 |
---|---|
스페인 세비야 (0) | 2024.06.05 |
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 (0) | 2024.06.03 |
스페인 발렌시아 (0) | 2024.06.01 |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 수도원 (0) | 2024.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