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세비야

보랏빛 꽃을 피우는 자카란다.

아열대 기후에 잘 자라는 나무란다.

 

바스코 다가마가 세계 일주를 했다는 배의 축소 모형을 전시해 놓았다.

이 강에서 출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콜럼버스가 가져온 황금을 모아 놓았다는 '황금의 탑'

 

세비야 시티투어 버스

 

황금의 탑

 

마차 투어.

우리를 보고 V자를 만들어 보이는 서양인.

우리는 선택 관광 중 마차 투어는 안 하기로 했다.

 

 

 

세비야 대성당

 

히랄다탑.

 

세비야 대성당 내부, 번쩍번쩍 한다.

 

콜롬버스의 관을 들고 있는 왕들.

스페인에 대한 서운함 때문에 스페인 땅에 발을 딛지 않겠다는 콜럼버스의 유언에 따라 스페인 왕들이 네 곳에서 콜럼버스의 관을 들고 있다.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스페인광장

 

물길에서 곤돌라를 타는 사람들

아치형 다리도 예쁘다.

 

반달형으로 만든 건물

엑스포로 쓰이다가 지금은 관공서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아치형 다리가 매우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