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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길이 약간 달라졌다.
서울숲에서 남산에 이르는 트레킹 코스인데 중간중간 공원과 나즈막한 산을 연결해 걷도록 만든 길이라
초보자도 쉽게 걸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내로 들어가면 이정표가 사라지는 것이 흠이기는 하지만.






섭씨 34도에 이르는 뜨거운 햇볕이지만 꿋꿋하게 걷는 일행들.
이열치열이라고 이렇게 건강하게 여름을 나자고요.

해발 81m밖에 안 되는 응봉산.
정자가 희미하게 보인다.

중랑천과 한강이 만나는 곳.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다.

응봉산 오르는 길

鷹峰山亭이라고 되어 있다.
이곳에서 한강 너머 풍경을 감상하고 잠시 쉬면서 간식도 먹고, 땀도 식히고...






아직도 가야 할 길이 까마득하다.
힘을 내어 보자고요.

잠깐이라도 그늘에서 쉬려는 일행들


이런 곳도 있었군.






개복숭아치고는 꽤 크다.





얼마나 개똥이 많으면 이런 문구를 적어 놓았을까?
참~



이제는 많이 지치셨군요.
버티고개로 내려가자고요.
내려가서 시원한 맥주 한 잔 하고 조금 늦었지만 맛난 점심도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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