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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 광장
청계광장 소라탑.
그리 넓지 않아서 광장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기는 하다.
일단 기온이 높은 날 쏟아지는 물을 보니 시원스럽기는 하다.
얼마 남지 않은 지방 선거 유세.
이렇게 매달아 놓으니 무늬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담벽에 꽃을 심어 놓았는데 많이 시들었다.
페트병을 이용한 화분.
맨드라미가 예쁘다.
벽화가 그려진 앞에서 무슨 행사가 있는지...
'금은화'라고도 불리는 인동덩굴이 한창이다.
오간수교가 보인다.
물이 나가는 통로가 5개였던...
동대문 인근이니 동대문시장, 평화시장 등이 줄지어 있다.
청계천에는 크고 작은 물고기가 생각보다 많네.
구덕을 진 강인한 제주도 여인을 형상화한 조각작품이 서 있다.
비가 오는 날 물이 나오니 출입을 자제하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군.
우수 배출구인 모양이다.
청계천 고가를 철거할 때 기념하기 위해서 남겨 두었다는 교각 3개.
물새가 꼼짝도 않고 앉아 있는 모습이 멀리서 보고 조각작품인 줄 알았다.
프로포즈를 하는 곳이라는데 글쎄?
그리 오랜 세월도 아닌데 까마득히 느껴진다.
그 시대를 산 우리도 그런데 그 당시 태어나지 않았던 사람들은 정말 책이나 그림, 이런 전시에서나 볼 수 있으니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로 느낄 수도 있겠다.
숯불을 담아 쓰던 다리미.
잘못 하면 불꽃이 튀어 옷이 상하기도 했겠지.
연탄은 지금도 쓰는 곳이 있지만
이렇게 허술해 보이는 집에 2층, 3층이면 불안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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