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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이 손에 잡힐 듯 다가오는 청명한 날씨, 서울 야경을 기대해도 좋겠군.
멀리 우리나라 최고 높이의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요 녀석 잘 생겼군.
도라지꽃이 바위 틈에서 고고하게 피느라 애썼다.
저 너머에는 아직 햇살이 비치는데 남쪽은 벌써 어둑신하다.
559봉에서 석양을 카메라에 담느라 바쁜 일행들
강전무님, 왜 그리 눈과 입에 힘을 주셨습니까?
저는 완전히 땀범벅입니다.
구름이 만들어내는 변화무쌍한 모습이 장관이다.
구름 속에 들어 있던 해가 살짝 보인다.
붉게 타오른다는 말이 실감나는 노을
사당능선 마당바위에서 만난 노을
선유천 국기봉
밤 9시경 서울 N타워 모습이 희미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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