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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 한 마디 333

두남두다

* 두남두다 ; 감싸서 돌보아 주거나 두둔해 주다. 예) 맏이라고 어려서부터 그렇게 두남두고 키우더니 커서 저 밖에 모르지 않니?

우리 말 한 마디 2005.07.28

묵밭

* 묵밭 = 묵정밭 ;곡식을 짓지 않고 묵혀 두어 거칠어진 밭. * 산행시 지도에 '묵밭'이라고 표시된 곳이 종종 있는데 '묵정밭'과 동일한 말입니다.

우리 말 한 마디 2005.07.19

자닝하다

자닝하다; 모습이나 처지 등이 참혹하거나 불쌍하여 차마 보기 어렵다. 예) 지난 번 수해로 부모와 집을 잃은 남매가 자닝하여 보는 사람마다 눈시울을 붉혔다.

우리 말 한 마디 200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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