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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가우디의 작품인데 142년째 아직도 공사중이라 크레인이 서 있다.
142년째 공사중이라는 사실이 묘한 호기심을 자극해 찾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말도 있다.
스테인드 글라스가 있기는 하지만 엄청난 예술작품 서 있는 느낌이다.
여러 나라 말로 씌어 있는 주기도문의 한 구절
성당이니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공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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