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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왔을 때 한옥성당이라 기억에 남았던 곳이다.
종도 서양식 종이 아니라 사찰의 종처럼 만들었다.
현지에 동화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지난 달 비로 담장이 일부 훼손된 모양이다.
강화도령이라 불리던 철종이 살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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