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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14 - 문자메시지
최병무
마음 공부를 하신다는 그 분,
文字 메시지 보내왔다
'모두를 사랑한다 함은 사랑하지
않음과 같다'
공허한 이념, 내 오류를 수정하라는
번개가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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