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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쾌청하다.
금오산의 자라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이 내려다보인다.
바라밀카페에서 침향쌍화차와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 하면서 여유를 부려 본다.
이런 바위 사이를 몇 번이나 통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오래된 나무들이 절집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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