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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나도 샤프란
순결해 보이는 꽃이다.
어디서나 산방산이 잘 보인다.
형제섬
일제 동굴진지
바로 앞에는 오전에 다녀온 가파도, 멀리 보이는 섬이 마라도
송악산 정상은 생태계 보존을 위해 당분간 통제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인동덩굴
소나무숲도 있었네.
선물을 받은 것처럼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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