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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와 편백나무가 어우러져 있다.
가다가 뒤돌아보고 찍은 계단길
우리 둘다 비에 쫄딱 젖었다.
그래도 좋은걸.
물영아리 오름 정상 습지
안개 때문에 더 신비로워 보인다.
중잣성
길이 사라져 버렸다.
그냥 첨벙첨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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