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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들머리이다.
녹음이 싱그럽다.
잎새 사이로 비치는 햇살은 곱고~
계속 되는 오르막길이 험하기는 하다.
말 그대로 곤두섰구만.
소나무 자태가 기기묘묘하군.
먹고 힘내어 올라가야지.
둥글레꽃이 조롱조롱 매달려 있다.
이 전화번호는 누구 것일까?
날씨가 좋았더라면 전망이 근사했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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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붓꽃도 피어 있네.
여기는 푹신푹신한 카펫 같고~
가평과 양평 두 지자체에서 표지석을 만들어 놓았다.
미나리냉이
고광나무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