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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푸른 잎에 흰 헛꽃을 피운 산딸나무가 원색의 장미꽃과 대비되어 싱그럽다.
분수에서 더위를 식혀주는 물을 뿜자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요런 원두막인지 정자인지 전보다 많아진 것 같다.
당연히 우리 자리는 없지만.
숨은 인물 찾기
송엽국
인동덩굴이 늘어지며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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