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나들길 15코스 - 고려궁 성곽길 (2)

 

 

 

 

 

강화산성 서문인 첨화루

 

 

포토존을 보고 계시면 어쩌나요?

 

 

 

강화도령 사랑 이야기를 벽화로 그려 놓았다.

 

 

 

 

 

점심을 먹고 오수를 즐기시는

 

자는 자세인데 잠이 들었는지는...

 

 

 

강화산성 북문 진송루이다.

 

 

 

 

 

 

 

 

 

 

 

 

 

 

 

 

 

잠시 쉬어가도 좋으련만...

우거진 숲길과 햇볕이 내리쬐는 성곽길이 번갈아 나타난다.

 

고목에 대한 안내문이 하나도 없다.

적어도 수백 년은 되어 보이는 느티나무인데 아쉽네.

여러 사람이 손을 뻗어야 겨우 안을 수 있는 둥치가 우람하다.

 

 

 

정열적인 개양귀비꽃

 

 

 

터만 남은 고려궁

 

누구 등산화일까요?

 

 

원점회귀해 다시 강화산성 남문인 안파루로

 

 

신촌 사거리 부근  경의선 옛길에 만든 공원, 곳곳에 공원이 많이 조성되는 걸 보면 삶의 질이 높아지는 느낌이 들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