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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바다에 돌을 쌓아 물고기를 잡던 석방렴이 보인다.
병꽃도 피어 있고
엉겅퀴도 한창이다.
아이고, 깜짝이야.
여기는 이렇게 소로 밭을 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갖가지 멋진 (?) 이름을 가진 숙박업소들이 몰려 있다.
다랭이 마을이 올려다보인다.
전설이 깃든 암수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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