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 指 鹿 爲 馬;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짓
예) 박정희 정권 시절에도 자신의 권세만 믿고 지록위마를 일삼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결말이 좋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