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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숲 어디에나 천남성이 많다.
가멍 숲길을 걷고 있다.
가멍 숲길로 가서 오멍 숲길로 오자고 했다.
줄기를 비비 튼 나무도 보인다.
삼나무가 빽빽하게 서 있다.
이 나무 줄기에는 혹이 나 있는걸.
나무도 고생스럽겠군.
여기도 잣성이 있다.
이 잣성은 상잣성 아닐까?
말이 산으로 도망가는 막을 목적으로 쌓은 돌담
뿌리째 뽑힌 나무.
나무의 운명이 그랬을까?
시오름에서 바라본 풍경.
어제 큰노꼬메 오름에서도 구름이 전망을 가렸는데 시오름에서도 안개로 꽉 막힌 느낌이다.
시오름 정상에서 쉬는 친구
많지는 않지만 물이 고인 곳이 있네
서귀포 치유의 숲 힐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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