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옥천 장계국민관광지

솔뫼들 2019. 6. 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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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정지용을 말하지 않고는 도저히 옥천을 이야기할 수 없다.

오가는 중에 만난 옥천 시내 상가 이름도 '정지용'을 활용(?) 하고 있었다.

그러니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런 관광지는 더하겠지.

여기는 '향수'





여기는 정지용 시 '유리창'


바야흐로 신록이 우거지는 계절이다.






다른 시인의 시도 돌에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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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전.

대전 중앙시장 누룽지 가게.

솥에 있는 밥이 누룽지가 되는 모습이 작품 같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