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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정지용을 말하지 않고는 도저히 옥천을 이야기할 수 없다.
오가는 중에 만난 옥천 시내 상가 이름도 '정지용'을 활용(?) 하고 있었다.
그러니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런 관광지는 더하겠지.
여기는 '향수'
여기는 정지용 시 '유리창'
바야흐로 신록이 우거지는 계절이다.
다른 시인의 시도 돌에 새겨져 있다.
다시 대전.
대전 중앙시장 누룽지 가게.
솥에 있는 밥이 누룽지가 되는 모습이 작품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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