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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추모비 앞에서 간식을 먹으며 잠시 쉬어 간다.
미세먼지만 없으면 전망이 좋으련만...
오랜만에 나오신 회장님, 우리 회장님!
히야! 이걸 다 걸으려면 얼마나 걸릴까?
우리는 오늘 이름이 예쁜 예빈산으로 가유.
신사장님과 박총무는 갈림길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우리끼리 후다닥!
근사한 보호수가 꼭대기쯤에 있네.
예빈산은 처음 발걸음을 한다.
견우봉은 다음을 위해 남겨 놓았다.
미세먼지에 싸인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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