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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콘도에서 바라본 풍경
영원히 산사람이 된 산악인 박영석을 기리는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산악인 고미영 역시 히말라야에서 不歸의 客이 되었다.
에베레스트 트레킹을 위해 네팔로 떠날 때 공항에서 본 고미영의 모습이 눈에 어련거려 한동안 힘들었다.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갔는데 그녀는 돌아오지 못 했다.
무려 1시간 가까이 기다려 먹은 생선찜.
푸짐하고 맛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