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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옆으로 병풍바위가 보인다.
공룡바위
무거운 배낭을 벗어서 친구에게 맡겨 놓고 바닷길까지 내려간다.
등대섬 가는 바닷길이 드러날 곳에 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맨발로 걸어도 될 듯
코 앞에 등대섬을 두고 발길을 돌린다.
조수간만의 차에 의해 때로는 5개로, 때로는 6개로 보여 오륙도라고 불린다는 가익도.
가마우지 배설물로 하얗게 보인단다.
통영 국제음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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